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x29;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청조에게 속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남현희는 27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apos;P그룹 혼외자&apos;라고 사칭한 전청조가 재벌 아버지라고 밝힌 A회장 연기까지 직접했다고 털어놨다. 전청조는 남현희에

전청조, &apos;P그룹 회장&apos; 사칭 연기…남현희 &quot;돈 탐난 것 아냐, 악마였다&quot; 눈물 : 네이트 연예

원래 돈에 환장한여인 아니고서야 여자를 만나냐
레즈도 아니고 임신걱정했다면 성관게도 했을텐데
성전환수술이란게 여자가 남자되는건 엄청 힘들고
어렵다던데 그걸 속았다는게 돈말고는 설명이안됨

돈이 젤 탐났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