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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dilu223.10.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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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ddafun23.10.27 16:10
베플친구가 사기당해봤는데, 지나고 나면 모든게 다 "왜 그떄 이걸 몰랐지?"하는 생각이 든다고.. 그당시엔 진짜뭐에 홀린거처럼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린대요.. 아마 그럴수밖에 계속 현란하게 휘둘러대거나, 아님 눈 돌아갈만한 뭔가 거짓부렁 미래를 보여주거나 하겠죠 ㅎ
Hapy1004523.10.27 15:02
베플저러애를 그냥 방치하면 또 사고칠건데
ㅇㅅㅇa23.10.27 18:21
베플저거 지엄마도 속인거같은데 ㅋㅋㅋ
C3223.10.28 13:47
재벌 혼외자라고 굳게 믿은듯
견선생23.10.27 21:03
수렁에 빠져 봐라. 썩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게 사람 마음이다.
ㅇㅅㅇa23.10.27 18:21
저거 지엄마도 속인거같은데 ㅋㅋㅋ
Whaddafun23.10.27 16:10
친구가 사기당해봤는데, 지나고 나면 모든게 다 "왜 그떄 이걸 몰랐지?"하는 생각이 든다고.. 그당시엔 진짜뭐에 홀린거처럼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린대요.. 아마 그럴수밖에 계속 현란하게 휘둘러대거나, 아님 눈 돌아갈만한 뭔가 거짓부렁 미래를 보여주거나 하겠죠 ㅎ
Hapy1004523.10.27 15:02
저러애를 그냥 방치하면 또 사고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