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oul0923.10.27 12:13

남편의 믿을수없는소식과 배신감만으로도 감당하기힘들텐데.... 수많은 기사와 주변연락들에.. 어떻게 견딜수있을까.. ㅠ 아이들도 어리지않던데.. 아빠소식에 더해지는 기사와 댓글에 상처받지않았으면.. 긴시간을 잘견뎌내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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