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뻔뻔하고 못됐다
단단한 사람? 값진 시간? 
고통 받았던 피해자를 생각하면 저런 말 절대 못 할텐데
끝까지 지 생각만 하는구나 뭔 나르시시스트 같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혜수가 학폭 이슈 이후 영화 &apos;너와 나&apos;로 복귀했다. 그는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시기를 두고 &quot;값진 시간이었다&quot;고 표현했다. 영화 &apos;너와 나&apos;&#x28;감독 조현철&#x29;를 연출한 박혜수는 지난 10월 16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

진짜 뻔뻔하고 못됐다 단단한 사람? 값진 시간? 고통 받았던 피해자를 생각하면 저런 말 절대 못 할텐데 끝까지 지 생각만 하는구나 뭔 나르시시스트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