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산약수터23.10.27 07:57

댓글에 상철 욕 하는 애들 태반이 엄마한테 집가면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밥 차려달라함 상철의 의도를 모르겠냐? 지가 돈 벌어와 집안일빼고 힘쓰거나 하는 일 들은 지가 다 한다고 하는데 뭔 며느리니 엄마니 고생이니 뭐니 하면서 니들은 집가면 엄마한테 밥차려달라고 말하는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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