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x28;42&#x29;가 예비신랑 전청조의 사기 행각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전청조가 남성이 아닌 여성이며 재벌 3세가 아닌 과거 혼인을 빙자해 사기를 친 혐의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다는

레즈라고 인정한다는 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