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좋아서 애낳아놓고 결혼도 해놓고는 다른애들처럼 못놀고, 학교도 못가는 자기가 안쓰럽고 힘들대.. 어이없다. 임신하고 겴혼할때는 좋아하는 남자랑 같이사는게 마냥 재밌을거 같고 좋기만 했을거면서.. 종일 뒹굴거리고, 탕후루, 배달음식으로 하루 10만원씩 쓰고.,어휴. 나가서 돈 벌어보라 시켜야 힘든걸 알게되겠지. 게으른게 남편동생과 똑같은거보니 차라리 그 둘이 부부였어야 서로 싸우고 힘들게 살텐데, 부지런한 남편때문에 힘든거 모르고 공주처럼 사네. 저런건 내쫓아버리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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