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chan23.10.25 14:08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동화같은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데 눈앞에서 천둥 벼락으로 산산이 부서졌으니 어찌할꼬 누굴 탓해 너희 자신을 탓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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