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메탈23.10.25 06:23

나도 골초였다가 병원입원 때문에 4일 금연하다. 회사 동료 병문완 왔는데 ㅋㅋㅋ 와 옛날 시골집 푸세식 화장실+시궁창 냄새나더라 ㅋㅋㅋ 그날로 바로 금연결심했다. 나도 그랬고 담배피는 사람들 자기 몸에서 냄새나는 줄 모른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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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서다이브23.10.26 02:42
흡연자들 중에 냄새 가리겠다고 향수 들고 다니는 사람들 있던데 의미없음 ㅇㅇ. 그냥 니코틴 향기가 이미 옷에 스며들어서 향수로도 안 가려짐. 근데도 향수로 떡칠 하니까 어우.. 니코틴+향수 최악의 조합임.
MtAzrus1223.10.25 22:08
그는 실제로 시골집 푸세식 화장실을 갔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