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과 여름은 물론, 지금 당장 들고 나가도 멋스러울 가방이래요~
한 두 철 들다가 집어 넣어야 하는 가방이 아니라
이렇게 두루두루 다양한 계절에 다 쓸 수 있으려면
클러치백은 최대한 길쭉한 쉐입이 좋고
너무 각진 느낌보단 곡선이 들어가 유려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 좋대요
컬러는 베이비블루와 버건디가 돋보이는데 가방 색감이 튀다보니
착장은 최대한 깔끔하고 클래식한 컬러를 쓰는 걸 추천합니다!
내년 여름까지도 거뜬할 백 4
Vogu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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