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ssung23.10.23 23:02

이대에서 이지함 피부과 모르는 사람이 없었죠~ 막내 동생이 아기였는데 장난치다 할퀸 자국이 남아 함익병 원장님께 상담 받았는데 그냥 두면 흐려진다며 ㅠㅠㅋㅋ 돈 그렇게 버시고도 양심적으로 진료하시던거 생각나요~ 당시에 젊고 절세미남 이셨는데 방송에서 세타필발라요~~ 하시는거 보면 나이 드셔도 여전하시구나 괜히 반갑더라구요~ㅋㅋ 건강히 승승장구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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