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gpapa23.10.23 17:07

그래서 평안함에 이르렀나??? 건너지 말아야 할 곳이 있었다면, 어떻게라도 피해야 했었다~ 영화처럼 당한 건지, 영화처럼 사신 것인지 모르겠으나 반성하고 죄값 받으시길....한 동안 브라운관에서 뵙긴 쉽지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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