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사람이다. 
뒷에 따라 다니면서  사생활 캐내는건 
스토킹 범죄다. 
기자라고 이딴것 까지 해도 되는거 아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원빈과 그가 거주하고 있는 자택&#x28;오른쪽&#x29;. ‘아저씨’ 스틸 사진 및 네이버지도 캡처13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는 배우 원빈의 투철한 사생활 보호가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과 이나영의 자택을 주목하며 이들의 일상 생활을 주목했

&apos;13년째 공백기&apos; 원빈, 요새 쌓고 은든생활···투철한 사생활보호 눈길 : 네이트 연예

13년째 활동없음 일반인인거같아여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직업.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함

연예인도 사람이다. 뒷에 따라 다니면서 사생활 캐내는건 스토킹 범죄다. 기자라고 이딴것 까지 해도 되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