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타이지와 그의삼촌 도르곤이 명나라와 조선을 정벌하며 큰공을세우죠.홍타이지는1943년에죽으니 곧 죽을때가됐고. 도르곤의 친모를 누르하치의 총애를받았다는이유로 순장시키니 ...도르곤이 그쪽세력을 청산할듯합니다. 물론 홍타이지 어린아들이 왕이 되긴하나 실질적인 왕의 권력은 도르곤이 다 갖고있었기때문에 홍타이지 총애를 받는 황녀의 권력도약해지겠지요.
각화는 그렇게 장현사랑을 인정하면서 퇴장할듯하고
원무는 이제 갈때가되었는데 ...
청이 계속 군력보충을 요구하는거보니 길채한테 빌런짓한번더하고 전장에서 죽음을맞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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