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DEnXCe5823.10.20 23:36

길채는 파트1의 능군리 길채가 맞나싶을 정도로 완전 다른사람이 되어버렸고 엔딩 장현 눈빛연기 미쳤고. 둘다 진짜 연기가 살벌하다. 길채의 살고자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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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wjd23.10.21 01:05
진짜 드라마를 이토록 몰입한게 얼마만인지ㅠ
마이쭈23.10.21 00:26
아픈 역사와 백성들의 고단함과 서러움에 마음이 찢어질듯..차마 못보다가..유재석이 쟁기끌때 살짝 편안했다가..길채나올때마다 조마조마..종종이는 어디에 있나?걱정되고 슬픔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