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가 심각한가봐요 ㅜㅜ

12월이 코 앞인데 제주지역이 초여름 날씨인 27.4도까지 올라 반바지 입고 산책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이같은 기온은 1923년 이곳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기록으로는 99년 만에 최고치다. 종전 최고치는 2020년 11월 17일에 기록한 26.7도였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 제주&#x28;북부·제주지방기상청&#x29; 지점 기온은

“27.4도 여름날 같은 초겨울”… 99년만에 최고

그러게요~ 12월 다되어가도 따뜻하더니ㅠ

겨울이 필요한 동.식물도 있는데..

기후위기 심각하죠. 모두가 신경써야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