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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QbXIq1823.10.20 09:56

자의적으로 의미부여하고 감정과잉인거 감싸주지좀 마라 그냥 바가지를 바가지라고 한것 뿐인데 그거 한마디에 지혼자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자빠져있는게 정상인거냐? 하도 신파를 하니까 주변사람이니 편집이 현숙 중심으로 맞춰진거지, 남자 입장에서는 이런걸 가지고 이렇게 까지 생각하면 무서워서 뭔말을 하지 하고 화들짝 정떨어질 짓거리다. 처음 정식이한테 털어놨을때 어? 오.. 하면서 노코멘트 할때 딱 속으로 이생각했을걸? 개바가지인거 아니까 인천 살때도 월미도에서는 뭐 먹어본 적이 없는데 거기 대신 다른 횟집에서 반값에 먹는 인천 사람들은 다 애정이 반토막이라서 그러고 있는거냐? 니한테 쓰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바가지 씌우는 식당한테 주는 돈이 아까운 거라고 모지리야

9기 현숙 "1기 정식과 식사, 내가 결제했다…사실 슬프긴 해" (나솔사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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