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야23.10.19 11:45

안은진 배우를 다시 보게되는 작품. 늘 통통 튀는 이미지만 생각했는데 낭궁 민 배우와 애틋한 케미가 너무 너무 잘 녹아드는 사극. 재밌게 보고 있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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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DEnXCe5823.10.19 11:54
연기 진짜 살벌하게함... 철없는길채부터 포로길채까지...연기스펙트럼이 진짜 넓은 배우.연기력으로제2의 전도연까지 넘볼수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