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187023.10.18 14:25

와.. 난 박수홍사건 보면서 울 남편 시댁이랑 어쩜 저리 똑같나 싶다.. 우리도 남편 누나부부가 남편한테 사기쳐서 18년도에 쫄딱 망하고 다시 시작했는데.. 시모는 누나 잘못없다며 누나편만 들길래 남편이 다 차단하고 연 끊어버림.. 짐 6년째.. 죽지도 않고 다들 잘만사네.. 시부모도 박수홍 부모도.. 진짜 가족이 이래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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