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00원 인공눈물이 내년 4만 원, 10배 비싸진다?’ 어제 이 뉴스 보고 흠칫한 사람들 꽤 많긴 할텐데 다행히 10배까지 비싸지는건 아니라네요... “임상적 유용성 검토 결과에 따라 일부 적응증의 급여기준 변경 시 전액 본인부담을 가정하더라도 본인부담금은 10배가 아닌 약 2~3배 부담” 논의 후 기준 변경시.. 10배는 아니고 2~3배 정도 부담될수 있다 이거네요 문제가 있다면 손봐야 하는건 맞지만 인공 눈물 오남용 우려의 기준이 뭔지 급 궁금해지긴 하네 어쨋든 일회성 인공눈물 가격이 2~3배 오르는 것도 부담이라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