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들 배차 시간 맞춘다고 신호 위반도 부지기수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옆에서 운전하기 겁난다 진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7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중구 회현사거리에서 경적이 연이어 울렸다. &apos;퇴계로2가·명동역 5번 출구&apos;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한 한 시내버스가 직진 차선을 달리다 우회전을 위해 실선 차선과 흰색 빗금 안전지대를 넘어 급격한 차선 변경을 시도한 것이다. 

버스들 배차 시간 맞춘다고 신호 위반도 부지기수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옆에서 운전하기 겁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