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etEflo6123.10.18 09:19

부모입장에서는 별말 아닌데 저나이때는 엄마말 아빠말 하나하나가 가끔 비수가 될 때가 있더라. 근데 저럴수록 부모랑 대화도 많이 하고 싫은건 싫다고 얘기하면서 풀어야됌.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말 안하면 자식마음이 어떤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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