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도 아니잖아 그냥 대학 동창이라며ㅡㅡ
아니 그리고 애초에 진짜로 어깨에 문제가 생긴 건 맞아???
진짜 화나는 건 자기가 뜯은 돈이 4700만원인데
유족 피해 회복 위해서 공탁한 돈도 딱 4700만원이라는 거....ㄷㄷㄷ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123rf][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성관계 중 어깨를 다쳤다며 남성으로부터 수천만을 뜯어 낸 뒤 미용시술 등에 써 사기죄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 제2형사부&#x28;부

&quot;성관계 중 어깨 끊어졌다&quot; 치료비 수천만원 뜯은 30대 女 &apos;감형&apos;…남친은 극단선택 : 네이트 뉴스

애초에 어깨도 별 문제 없었을듯..

남친도 아니잖아 그냥 대학 동창이라며ㅡㅡ 아니 그리고 애초에 진짜로 어깨에 문제가 생긴 건 맞아??? 진짜 화나는 건 자기가 뜯은 돈이 4700만원인데 유족 피해 회복 위해서 공탁한 돈도 딱 4700만원이라는 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