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수제빅맥가능23.10.18 09:00

40대가 중학생한테 저랬다는 줄 알았는데........... 문장을 이루는 모든 게 어이가 없음.. 남자 중학생이 알지도 못 하는 40대 여성을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고 해놓고 초등학교 운동장 한복판에서 강간.....? 근데 마약을 한 것도 아니고 술을 마신 것도 아니고 맨정신... 친절이니 선의니 그냥 거절하는 게 상책인 이유...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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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23.10.18 11:38
자기 엄마 뻘을.... 하 제발 씨부터 글러먹은 애들은 놔두고 가자 제발
msHYmpy9823.10.18 10:12
내가 지금 뭘본거야... 대체 어떤 중학생이였던거야.. 세상에
아이테잌클래식23.10.18 09:10
저런 애한테 아직 어린 나이, 미래 운운하면서 갱생이니 교화니 들이대지 말아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