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wlkTtC9323.10.18 00:55

고생만하다가 하늘나라 가버린 우리 엄마 박현선 둘째로 태어나서 평생 공주로 고생 안하고 온갖 좋은거 누리면 좋겠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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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ccruyX9123.10.18 07:23
잉? 댓글 너무 뜬금없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