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마지막 작품.새로운 변화가 필요함.막장도 적당히.
김소연님 만나서 그나마 전작이 흥했던거 뿐.그.작품도 그닥이였었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름값이 무색하다. &apos;마라맛 드라마&apos; 장인으로 불렸던 김순옥 작가의 SBS 금토드라마 &apos;7인의 탈출&apos;이 선 넘은 전개와 캐릭터로 연일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apos;7인의 탈출&apos;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인생 마지막 작품.새로운 변화가 필요함.막장도 적당히. 김소연님 만나서 그나마 전작이 흥했던거 뿐.그.작품도 그닥이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