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열량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매일 먹기도 하고
운동도 건강을 위해서 하기 보단 바디프로필 사진 한 장 남기려고 단 기간 땡겨하는 경우가 많으니 
건강이 좋을리가 있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김경진 기자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의 연구원인 강모&#x28;35&#x29;씨는 퇴근 후 자정까지 박사 논문을 쓴다. 라면이나 햄버거, 편의점 도시락 등으로 저녁을 겸한 야식을 먹는다. 주변에선 그에게 ‘갓생을 산다’고들 한다. ‘신&#x28;god&#x29;’과 ‘인생’을 조합한 MZ세

고 열량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매일 먹기도 하고 운동도 건강을 위해서 하기 보단 바디프로필 사진 한 장 남기려고 단 기간 땡겨하는 경우가 많으니 건강이 좋을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