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33323.10.17 09:26

여자가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저렇게 살면서도 애를 넷이나 낳고 사는걸 보면 끼리끼리 만났나 싶고. 근데 진심 남자는 치료가 필요해보임. 화장실에서 밥을 먹고 담배까지 다 해결할 수 있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이 정말 충격이었음. 아니 진짜 저러고 어떻게 살아~~

"결혼식 끌려와" 남편 충격 고백, 드레스 입은 아내 보고도 시큰둥 (결혼지옥)[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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