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23.10.16 20:55

본인이 사업실패하고 가장노릇은 커녕 집안 분위기 뭐 같이 만들어놓고는.. 박수홍은 그 빚을 다 갚아줘 아들에게 엎드려 절해도 모자를 판국에 폭력에 욕지거리까지 하네.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저딴게 아버지 대우는 받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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