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23.10.16 18:40

낳앗다고 다 부모는 아니다 .. 여지껏 저 자식에게 빌붙어서 온 가족이 호의호식 햇으면서 결국 사기친 큰 아들편에서 뭐하는 짓인지 ..ㅉㅉ 나이가 들어서 챙피한 것도 모르고 사리분별력도 없는 건지 ..안타깝다 .. 힘내세요 .. 지금 가정 잘 꾸리면서 예전에 가족이엇던 사람들은 잊으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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