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네임23.10.16 12:51

저 나이에 6명의 여자가 뭐요.. 그게 저렇게 온 국민들 앞에서 흉보고 헐뜯을 일이라고 떠들고 계시는 겁니까? 당신들 자식을요? 혼기 찰만큼 찬 아들 집은 왜 말도 없이 찾아가서 사생활까지 다 참견하고 그걸 또 온 국민들 앞에서 동네사람들 얘좀보세요 하고 떠들일이냐고요 당신들 떠들어대면 떠들어댈수록 가관이고 기가막혀요 박수홍씨 참 바보같이 착한아들로만 살았네요 그런데 그 마지막이 부모가 아들 얼른 죽으라식의 난도질이라니..참 씁쓸하다는 말로도 다 표현 못할 처참함일것같아요 곱게 나이드시지는 못한거같으니 그냥 남은생 반성이라는걸 좀 하며 조용히 사세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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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J23.10.17 10:03
글을 읽는데 참 기도 안차네 잘못 을 모르는가 아님 못 느끼는건지
거너띄기23.10.16 17:50
놔두세요 어차피 저 두분 큰 아들한테 부모대접 못 받으십니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시는데.. 소 귀에 경 읽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