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선호하는 나라의 원두가 있으신가요?
같이 공유해봐요~
전 예가체프에서 군고구마향이 나는 매력을 알아버려서 이것만 먹네요!
케냐 AA - 묵직한 바디감, 덜 익은 과일의 적당한 산미가 조화로움
과테말라 안티구아 - 바디감과 스모키한 향이 풍부함+로스팅에 따라 다른 산미
브라질 산토스 - 비교적 부드러운 풍미, 적당한 쓴맛, 식은 후 더 중후해지는 산미
코스타리카 따라주 - 커피계의 와인이라 불릴 만큼 아로마가 풍부
콜롬비아 수프레모 - 마일드한 커피의 대명사로, 신맛 쓴맛 모두 부드러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코로 꽃향기와 초콜릿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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