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23.10.16 11:20

삼성역에서 열리고 있는 일리야 밀스타인 : 기억의 캐비닛 전시회 귀여운 그림체와 색감이 예쁘기로 유명하다고 해요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고 가격은 18000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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