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g23.10.16 10:26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못으로 비석에 이름 적으면서 아이가 무슨 심정이었을지 정말 먹먹합니다ㅠ.. 어서 어머니 쾌차하시길...!!!!!!!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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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23.10.16 20:14
나는. 존경해요,,이케 꿋꿋하게 사는겁니다.비겁하게자살 하는거아닙니다. 모친이전라도,저도전라도사람입니다 너무.잘키워놓은것같아서 너무자랑스럽고 승승장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