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달지마xxㄲ야23.10.16 02:28

요즘 세대들은 이해못하겠지만 내가 어릴때더 저런 집 많았어. 딸딸딸딸딸아들 ..근데 모든게 아들중심... 유교사상에 제사는 아들만 지내는데 남북현실상 전쟁통에 아들은 귀하고 세대마다 현실이 반영된다고 하지만 한가족 모여 농사짓던 50-60년대에는 아들이 전부고 그집안에 중심 그 자체였었지. 참 씁쓸한 우리네 과거지만 그게 우리네 삶이였기에 이해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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