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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댕굴
23.10.15 23:16
박수홍님 가족분을 험한소리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박수홍님 행복한날들 빨리왔으면좋겠네요 기나긴 연예계생활하면서 사회적범죄일으킨적없고 단체 기부하시고 선하게 살아오신거 존경스러울정도로 반듯하게 살아오셨어요 응원하겠습니다 혼자라고 생각마세요 힘내세요
박수홍 심경 토로…"고아가 된 것 같습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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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모라면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고 연 제대로 끊어버리세요 낳아줬다고 피섞였다고 다 가족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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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엄마가 아니다. 손절해라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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