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qqvkN7123.10.15 10:59

517자나 썼다가 지우고 차마 남기지는 못하고 그냥 나가는데 거기 두 분 이 담에 100살이 넘도록 큰 아들 효도(?) 받으며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제발~ 소주만 잘 마시는줄 알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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