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yuna7008
23.10.15 03:54
죽기를 기다린것마냥 고인된 사람 계속 소환하네 것도 사고로 죽었는데 정도라는게 있지 너무하네 이쯤되니 서세원이 이해될 지경
서정희 "딸 서동주가 찾은 남편 서세원 내연녀, 내가 교회 전도한 애" (동치미)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9
23
애도
서동주
남편
서정희
서세원
그동안 남편의 불륜&폭력이 너무 억울해 암까지 걸릴 지경이였는데 서세원 무서워서 입뻥긋 못하다가 서세원 죽으니 억울했던 감정 토해내는중인가보다. 그래요. 불륜저지른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두들겨패고 질질끌고가는걸 전국민이 봤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웠겠어요. 이제는 서정희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그 상간녀도 망신당해봐야죠.
댓글수
(0)
개
서세원얘기말고 자식얘기말고 암치료얘기말고 서정희씨 얘기하세요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말고 오늘 행복한일 생각하고 당신이 기분좋은것 생각좀하고 살아요 어렵겠지만!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iZptLtdP11
23.10.15 07:42
CCTV에 기절할때까지 때려패고 기절하자 발목들고 바닥에 질질 끌고간게 서세원인데 이해가된다고??? 반사회적 싸이코패스임?? 아니면 술집다니는 엄마한테 어릴적에 기절할때까지 소주병으로 쳐맞았나??
10
1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