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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y0505
23.10.14 21:47
우리 시댁은 둘째가 며느리랑 완전 득달같이 붙어서 형 꺼 시댁꺼 다빼가는데 부모는 같은 배에 나왔어도 꼬리아홉개 달린 불여우한테 당하면 노인들 쪽을 못씀!아프고 버림받아야 느끼겟지
박수홍 父母, 장남 위해 둘째는 버리셨나요…사생활 폭로+며느리 험담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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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며느리
사생활
장남
폭로
수홍아 부모 아니다. 그냥 손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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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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