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할매8223.10.14 13:39

장윤정 엄마도 그렇고 박수홍도 그렇고 어쩜 저러냐 내 배 아파 낳은 자식 고만 좀 괴롭혀라.. 설사 자식이 죽을 죄를 지었어도 감싸고 감춰주는게 부모 심리인데...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를 자식의 치부를 저렇게 어후..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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