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니23.10.14 12:56

어머니 그만 하세요 차남은 어찌 살으라고 예를들어 세상 사람들 다 비난해도 부모는 자식을 지지해줘야 살아갈 힘이 나는데 이제껏 온가족 벌어먹인 아들을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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