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엄마가 아들의 치부를 들쳐내는가?엄마 맞나하는 의구심이 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증인 출석 전 입장 발표하는 박수홍. 사진|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부모님이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를 부인하면서 박수홍의 민감한 사생활 부분을 언급했지만, 여론은 더 악화되는 모양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

&quot;쟁점은 횡령이다&quot; 박수홍 어머니 사생활 폭로에 네티즌 여론 더 악화 : 네이트 연예

어떤 부모들은 자기자식이 살인을 저질러도 감싸줘서 욕먹는데 박수홍 부모는..ㅋㅋㅋㅋㅋ그냥 질러버리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