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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쭈쭈라이더
23.10.14 12:13
윤정수가 그래서 결혼식에 안왔구만~ 저 노친네들 둘 죽어야 이사단이 끝나겠다~ 저 벌을 어떻게 다 받으려고 쯧쯧~ 아휴 자식 가슴에 대못을 박네~ 그냥 죽은듯이 좀 살지~ 내가 다 스트레스받네~~ 노친네 둘다 어쩜 저렇게 악착같고 모진지~
박수홍母 "손헌수 나쁜X…바른말 하는 윤정수 버리고 저런 것 어울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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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윤정수
박수홍母
나이 50 넘은 아들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저러고 싶을까? 나도 아들이 40이 넘으니 별로 간섭 받기도 하기도 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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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며느리한테 집에 돈 많으니까 다소곳하게 집에 있어야지 하는것부터 어떤 인간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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