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통통23.10.14 11:47

에휴.. 자기 자식보다 본인의 명예가 더 중한가보지.. 장남이 곧 본인의 명예일거다. 그냥 박수홍이 너무 안타깝다 빨리 벗어나시고 부부는 더 단단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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