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도 강하고
모성애도 강하고
아직까지도 몸매도 살아있다.
사랑해주고싶은여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운동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3일 오윤아는 아들 민이가 다니는 발달장애아 특수학교 &apos;밀알학교&apos;의 운동회에 참석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가 게임하는 걸 지켜보며 응원의 눈빛을 보내기도 하고, 함께 참여

책임감도 강하고 모성애도 강하고 아직까지도 몸매도 살아있다. 사랑해주고싶은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