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기뉴23.10.14 11:35

진짜 가족 부모같으면 자식이 아무리 나빠도 저런소리 사람들 앞에 안한다 . 그게 가족이고 부모다. 장윤정 엄마보는것같아서 소름끼친다. 자식을 지갑정도로밖에 보지않은것같음. 박수홍의 비극은 저런 사람들이 가족이라는것. 차라리 없는게 나았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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