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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EGnbM80
23.10.14 11:21
재판을 감정에 호소한다고 이기나? 그리고 결혼식때 대부분 왔던데? 암튼 불쌍한 박수홍은 이제 와이프와 처가 식구만 보고 살아야 겠네. 그래도 지난번에 보니 막내는 편들어주더라.
박수홍母 "손헌수 나쁜X…바른말 하는 윤정수 버리고 저런 것 어울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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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윤정수
박수홍母
나이 50 넘은 아들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저러고 싶을까? 나도 아들이 40이 넘으니 별로 간섭 받기도 하기도 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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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한테 집에 돈 많으니까 다소곳하게 집에 있어야지 하는것부터 어떤 인간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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