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니라 쓰x기네. 그동안 저런사람들 밑에서 살았다는게 3자여도 화가나네. 부모로써 할말이 있지.
나라면 연끊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서울서부지방법=최혜진 기자] &#x28;서울=뉴스1&#x29; 임세영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x28;횡령&#x29;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모씨와 배우자 이 모씨에 대한 4차 공판에

부모가 아니라 쓰x기네. 그동안 저런사람들 밑에서 살았다는게 3자여도 화가나네. 부모로써 할말이 있지. 나라면 연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