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StqkDI3123.10.14 02:32

왠만하면.. 남의 가정사에 아무말 안 하겠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싶다.. 부모인 입장으로.. 자식이 큰 잘못을 했다 한들 어느 부모가 온 세상에 자기 아들이 대해 저렇게 추악하고 더러운 말들을 쏟아내나.. 박수홍씨 김다예씨 진짜 힘내세요!! 잘 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이기는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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