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326623.10.13 23:35

머래..50년을 당신이 키워줬다고? 50년을 벌어먹여 살린게 박수홍 아닌가?뻔뻔도 정도가 있지.아들을 정말 사랑한다면 저렇게 아들 깎아내릴수가 있나 부모가?기가찬다 말하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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